제작시간 8시간

제작환경 MAC-OS, 이클립스, FXML(씬빌더)

Divisor를 설정하고, 아스키코드(7bit)문장을 입력시 Divisor에 따른 CRC를 생성하여 CodeWord로 만들어주며,

Error Rata를 설정후, Sending을 누르게되면, 그것에 따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

& 발코딩 주의

약간 수정된 버전으로 github에 소스 올렸습니다.(https://github.com/yekyu94/CRC-JAVA)

https://github.com/yekyu94

 - OpenCV와 TensorFlow를 이용한 Smart CCTV구현

 - CRC(순환중복검사)코드 확인 프로그램

 -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침입탐지 센서

 -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Home-IoT

이렇게 4개 프로젝트 진행중이고요. 아직 시작단계라 대체로 github에 올리지 않고 진행중입니다.

관심있으시면 피드백주세용~

2018년도 정보보안기사 필기 후기

정보보안기사... 정말 생소한 것도 많았고, 공부할 범위도 넓었던 시험이었습니다.

기사 자격들 중 가장 어렵다고 해서 도전해봤는데 필기는 68점으로 간신히 합격했습니다.

<인증~!@>

이것저것 바쁜일이 많아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살았습니다...ㅎㅎ;;

필기합격은 뭐... 합격률을 보면 무자비한편은 아닙니다. 실기가 문제지...

2주 남았는데... 시험이 어제 끝나서 이제 책을 구입 했네요...

정보보안기사는 필기 시험도 시험지를 공개하지 않습니다.

그러다보니 공부할 때에는 책이 꼭 필요합니다. 저는 '알기사'책으로 공부 했고, 제 친구는 '이기적'으로 공부했습니다.(책 이름 이에용'')

제가 '알기사'로 공부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전 알기사를 추천합니다. 내용도 꼼꼼하고 기출 되었던 것들에 표시가 되어있어서 공부할 때 한번더 집고가기 좋습니다.

(약간 디자인이 옛날느낌이 있긴합니다...)

정보보안기사는 최소한 2주 이상 시간을 잡고 공부하는게 좋습니다.

안전하게 간다면 1달 정도 잡고 틈틈히 계속 봐주셔야 될꺼 같습니다.

1년에 두 번밖에 기회도 없고, 난이도도 높으니까 턱걸이를 목표로 하는건 비추합니다~

정보처리기사는 난이도 때문에 많이 포기한다고 하시던데, 저는 전공자라면 한번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.

다루는 내용들이 실제로 활용되는 것들이 많아서, 한권 다 읽고나니 뭔가 많이 배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
어렵긴해도 도전해보세요~!!